FC2PPV-1050737 개취녀 하나 건졌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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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부터 똘똘이가 자꾸 흔들어달라고 보채서
일단 한 발 빼자는 생각으로 폰헙 들어가서 이것저것 살피던 중
호오.... 모자이크의 그녀를 발견하게 됩니다.
저야 물론 바로 영상 후반으로 넘겨서 얼굴부터 확인했습니다만.. 합격! 합격입니다!! ㅎㅎ
그래서 바로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.
음~ 딱 제가 좋아하는 미모의 여성입니다... 정말 저도 박고 싶네요...
젖꼭지, 보지, 몸매 전부 정말 훌륭합니다. 이 정도면 정말 제 기준에선 미인이 아닐 수 없네요.
손가락 삽입도 허용해줍니다 ㅎ
그런데 보지와 똥구녕 사이에 보시면 냉이 흘러 마른 자국이 보이는데
얘네 샤워 안 하고 하나..?
확실히 영상에선 샤워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긴 합니다..
사까시를 해줍니다.
사까시를 핸플과 섞어서 밑둥까지 열심히 해주긴 하는데 그렇게 능숙한 편은 아닙니다..
이 부분에서 확실히 이 여성이 아직 경험이 그리 많지 않다고 느꼈는데
오히려 미숙한 맛에 보는 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부분도 플러스! ㅎㅎ
근데 이 영상이 총 1시간 5분 44초짜린데 사까시하는 부분만 거의 13분이 넘어가네요 ㅎㅎ;;
본방은 여상으로 시작해서 -> 뒤치기 -> 정자세로 이어지면서 마무리 되는데요.
질내사정은 아니고 밖싸로 마무리합니다. 빼자마자 보지에 뿌려주구요.
끝으로 남자가 여자 얼굴로 다가가서 자지 들이밀자 빨아주긴 빨아주는데 살짝만 빨아줍니다 ㅋ
아무래도 경험은 확실히 그렇게 많진 않지만 마인드가 참한 여자인 듯 싶습니다.
신음소리도 제가 딱 좋아하는 너무 격하지도 않고 asmr마냥 귀를 간지르는 듯한 소리를 내줍니다.
확실히 기분은 좋아서 내는 소리 같구요.
남자가 그렇게 격렬하게 박아대는 스타일은 아니라서
다음엔 이 처자를 아주 정신 못 차리게 만들어줄 프로 섹서를 섭외한다면 어떨까 싶네요 ㅎㅎ
끝으로 저로서는 너무 취향에 맞는 영상이라
굉장히 만족스럽게 흔들면서 볼 수 있었고 마무리까지 굉장히 좋았습니다.
저에게 이렇게 기쁜 시간을 갖게 해준 처자와 남성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
